
[PEDIEN] 대전 대덕구 법1동이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 12가구에 현관 방충망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충 시설이 부족해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피해에 노출되거나 환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법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추천했으며,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김창환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두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충망 설치가 주민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충망 설치 사업은 이러한 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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