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물빛정원에서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가 시작되었다. 성남시의회는 5일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오픈식’에 참석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뮤직홀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탄천에 서식하는 수달, 너구리, 개구리 등 다양한 생명체들이 펼치는 환영의 음악회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탄천의 아름다운 풍경도 영상에 담아냈다.
기존 하부정원의 미디어터널과 연계된 이번 미디어아트는 성남물빛정원 일대에 신선한 야간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연화 부의장은 “화면 속 생명의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는 탄천의 모습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성남시의회 역시 시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탄천의 소중한 자연을 지킬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자연 보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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