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제2회 학생보호자 지원단 운영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지난 9월 8일, 2026년 제2회 구리시 학생보호자 지원단 운영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교육 현장 점검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단 운영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교육 현장 점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학생보호자 지원단은 '구리시 미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 내 초·중·고 18개교 학부모 39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에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리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공연 시 학생 안전 지도 및 관람 점검, '우리마을 생생체험' 프로그램 운영 점검 등 구체적인 하반기 활동 계획이 논의되었다. 지원단은 공연 시작 전후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관람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단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나은 배움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보호자 지원단은 총회와 운영위원회 정례 회의를 통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현장 점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홍보 활동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