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오는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포착한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변화를 담은 사진 30점, 가평의 관광 명소를 담은 사진 50점 등 총 120점의 사진 작품이 걸린다. 더불어 가평미술협회 작가들의 예술 작품 30점도 함께 전시돼, 총 150점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자연학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즉석에서 남길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함께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