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민축구단이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은 지난 8일 포천시민축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포천시 축구 발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구의 미래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해 주신 엘앤피코스메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포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포천 축구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전달받은 기탁금을 축구단 운영 및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지역 대표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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