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원과 교습소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제10기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2026년 9월까지 2년간 활동할 위원회에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18명이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관계자는 물론 교육 및 지역사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학원 및 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자율 정화 활동을 펼치고, 학원법령 및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학원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학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준법 운영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학원 스스로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율적인 정화 활동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내 학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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