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돌하르방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10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제주분원을 방문하는 학생, 교직원, 일반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분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에 제주분원만의 특색을 담은 이름을 붙여, 방문객에게 보다 친근한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와 해양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주분원 1층 로비에 마련된 응모대에서 돌하르방에 어울리는 이름과 그 의미, 제안 사유를 신청서에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제주분원은 접수된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독창성, 대중성, 전달력,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당선작 1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10월 14일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이름은 제주분원 돌하르방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된다.

김홍수 제주분원장은 “방문객들이 직접 돌하르방의 이름을 지으며 제주와 해양 교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분원만의 특색과 친근함을 담은 참신한 이름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