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부의장,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아름다운 가평의 자연 속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힘찬 막이 올랐다. 지난 11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이번 축전 개회식에는 1,420만 경기도민 모두에게 활력과 행복을 선사할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였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푸른 북한강과 자라섬의 매력적인 풍광 속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사람과 지역, 세대를 잇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이러한 가치 덕분에 1990년 시작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3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고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생활체육이 특별한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가평종합운동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31개 시·군에서 2만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는 경기도 생활체육 축제 사상 최대 규모 기록이다.

개회식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장·군수, 국회의원, 시·군 체육회장, 선수단 등 약 6천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