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배려하는 이웃'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관저리슈빌아파트와 도마e편한세상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들과 함께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중 지속되는 활동으로,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청과 입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입주민들에게 최근 급증하는 층간소음 발생 유형과 관련 법령 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층간소음 예방 인식을 한층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로 배려하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입주민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공동주택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