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임 대변인으로 배미경 더킹핀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공개 모집과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려는 통합특별 All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대변인 자리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총 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의 면접과 인사위원회의 심사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이는 지역 여건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그리고 언론 및 홍보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배 대변인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 홍보 종합 계획 수립, 정책 메시지 및 대외 홍보 전략 개발, 언론 브리핑 등 홍보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과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도 담당한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배 대변인은 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은 통합특별 All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미경 신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 All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의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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