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와 손잡고 학생들의 나눔과 봉사 문화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등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자존감 증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고 생명나눔 헌혈과 같은 인도주의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 교육과 실천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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