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주요 교통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에는 교통신호기 작동 상태, 표지판 훼손 여부, 반사경 시인성, 노면표시 상태 등이 포함된다. 대구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여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전통시장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은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하여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검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