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PEDIEN] 대전 중구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276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풍족하게 보내기 어려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552세대에 각 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설 명절에도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시원한 여름나기' 및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통해 1억 5150만원을 전달하는 등 계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울 수 있는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중구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