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열린 가족희망콘서트 ‘희망충전소’가 27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가족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콘서트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행사의 포문은 가족의 의미와 희망을 되새기는 강연이 열었다. 강연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이어진 무대는 풍선아트와 버블쇼, 레이저쇼가 결합된 마술 공연으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어린이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으며, 가족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공연에 화답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정주 동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콘서트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 역시 “가족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힘이자 일상을 지켜주는 울타리”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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