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하우스봉사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6일 열린 면담에서 양측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안심하우스봉사단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그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사업비 지원 확대를 창원시에 건의했다.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에서 주거 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총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봉사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향후 마산합포구와 진해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민간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창원시는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며 민간 봉사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안심하우스봉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 따뜻한 손길이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주거 복지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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