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소상공인·상인단체와 민생경제 회복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 위원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 정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소상공인과 상인 단체는 이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 △대출 수요 확대에 대응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 5대 건의사항을 장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는 최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 예산을 31억원 증액하는 등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전달받은 건의사항들을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이며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