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에 거주하며 신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재목신안군청년회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6일, 재목신안군청년회는 신안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표현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려는 청년들의 뜻을 담고 있다.
재목신안군청년회는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다양한 고향 발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취임한 제11대 김복영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고향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복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마음을 모아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신안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부해 주신 김복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신안 발전을 위한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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