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공지능 활용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10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참여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독창적인 글로 표현하고, 이를 실제 작가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도서관 하늘누리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독서지도사인 김정훈 강사가 강사로 나서, 'AI와 함께 찾는 나의 글쓰기 주제' 및 '나의 경험을 에세이로 완성하기'와 같은 실질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글쓰기 실습을 통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쓰기 실습에 그치지 않는다. 완성된 글을 효과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온라인상에서 연재하는 방법, 나아가 지속적인 글쓰기 활동을 전문적인 작가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안까지 소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채로운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창작 활동의 범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