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의장,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들을 격려했다.

개막식은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렸으며, 고은정 부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작가 및 도예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참여 작가 소개와 공모전 시상, 비엔날레 주제 발표, 미디어파사드 상영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남 의장은 축사에서 “도자는 흙에서 시작하지만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더해져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된다”며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흙을 만지는 경험을 통해 도자를 더욱 가깝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행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랜 시간 작업을 이어온 도예인 여러분 덕분”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도예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창작 및 전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개막식 후 주제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 광주, 여주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제 전시, 학술회의, 워크숍, 키즈 비엔날레, 도자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