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참석 (대전서구 제공)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 17일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특수영상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인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영화·영상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특수영상 기술과 관련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각효과상, 특수효과상, 미술상, 음향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특수영상 기술 발전과 콘텐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한 작품과 관계자들에게 기술상이 수여됐다.

특히 대전은 특수영상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서구와 유성구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특구 지정은 서구 만년동·월평동과 유성구 도룡동 일원을 포함하며, 대전의 특수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 서구는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의 한 축으로서 지역 특수영상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탄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영화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관객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기술과 전문성이 더해진다"며 "이번 영화제가 특수영상이라는 전문 분야의 가치와 기술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