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혁신도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 공공기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9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노동조합 간부 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혁신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상생 발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통, 교육, 문화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들이 자유롭게 개진됐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이를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이는 혁신도시를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복합적인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도시가 지역 산업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노조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