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11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8일 오전 10시,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은 쌀, 라면, 휴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은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무거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무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