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가 실시한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 비대면 참여율이 45.76%를 기록하며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조사 결과로, 전국 평균 28.93%, 경기도 평균 36.27%를 넘어서는 수치다. 지난해 하남시의 비대면 참여율 38.33%와 비교해도 7.43%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높은 참여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비대면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점이 주효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비대면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했다. 더불어 동 주민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지속적인 참여 독려 활동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지난해 대비 높은 참여율을 견인했다.
한편,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나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에 대해서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거주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정확한 주민등록 현황 파악을 위해 방문 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율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돌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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