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경주공항이 2026년 동계 시즌부터 제주 노선 운항을 매일 2회 왕복으로 확정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이번 동계 스케줄 확정은 포항경주공항을 지역의 편리한 항공교통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다.
매일 총 4편이 운항되는 제주 노선은 오전과 오후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항공편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스케줄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많은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번 제주 노선 활성화를 시작으로, 공항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항공 교통 수요 확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포항경주공항은 포항·경주를 포함한 경북 동남권의 관광 및 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 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 편의 개선에 힘쓰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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