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지난 9월 19일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초·중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 15쌍이 참여해 쌀피자 만들기, 전통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아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상담 지원을 받은 학생들에게 대학생 멘토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3차 집단활동은 이러한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협동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전통 예절을 익히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직접 쌀피자를 빚어 맛보며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전통 다도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절을 배우며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피자를 만들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 학생 역시 “직접 만든 피자를 먹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한복도 입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러한 생생한 후기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과 교육청의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