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권 통합특별시의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미이수자 관리 강화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장권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교직원의 심폐소생술 교육 미이수 문제를 지적하고, 이수율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교육청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모든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일부 미이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미이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연수 일정, 질병, 교육·연수 참여 등 불가피한 사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관리 시스템을 통해 추후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마련된 보충 교육 시스템이 있다면, 미이수자가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권역별로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이수자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퇴직이나 휴직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교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정우 미래정책국장은 100% 이수율 달성을 위해 미이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안전 교육임을 재차 강조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여 단 한 명의 미이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