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구미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미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조치가 시행된다.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1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명절 기간 동안 주차 걱정 없이 고향을 찾고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공영주차장이 포함된다. 연휴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주차장 환경 정비는 물론, 방지턱과 안내 표지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차 통합관제센터에는 근무 인력이 특별 편성되어 주차장 이용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