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대이작도 일대에서 초등 및 중등 교원, 교육전문직, 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 전환 교육과 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의 결을 읽고 풀등을 걸어, 섬의 생명을 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지난 16일 '섬 생태와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사전 연수에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 대이작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섬의 해양 생태를 직접 탐방하고 다양한 생물을 관찰·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분반 활동을 통해 생태 전환 교육의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교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교사들이 지역의 생태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원의 현장 경험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생태 융합 수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융합 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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