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추석맞이 경로당·지역아동센터 위문 (금산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금산읍이 지역 내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간다.

금산읍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로당을 찾아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귀 기울여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머무는 지역아동센터에도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금산읍은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봐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함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