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임실읍이 주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에 나섰다.

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작업은 차량 통행이 잦은 총 49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임실읍은 이번 풀베기 작업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읍내 주요 진입로와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풀베기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임실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업은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읍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도로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