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17일,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이행복 부녀회장 자택에 모여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신덕면 17개 마을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이행복 신덕면 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성 신덕면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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