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동, 추석맞이 방역활동 실시 (목포시 제공)



[PEDIEN] 이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직접 참여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택가와 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방역 작업을 벌였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태운 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임했음을 강조했다.

박재홍 이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이로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기간의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학원 수강권 및 식사 쿠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방역 활동 역시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