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세민인테리어서 경로당 어르신 위한 65인치 TV 후원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인테리어 전문업체 세민인테리어로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65인치 TV를 후원받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야동에 위치한 세민인테리어 전세민 대표가 경로당에서 사용하던 TV가 고장 나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뤄졌다.

새 TV는 기존 제품보다 한층 커진 65인치 화면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등을 더욱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화면이 크고 선명해 마치 영화관에 온 것처럼 보기 좋다"며 "경로당에 꼭 필요한 TV를 후원해 준 세민인테리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업 번창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세민 세민인테리어 대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전세민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과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