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 장흥면이 지난 19일 약 10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우이령 석굴암길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장흥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이령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걸으며 그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 장흥면 교현탐방지원센터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약 2.3km의 우이령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만끽했다. 걷기대회와 함께 진행된 축하공연은 행사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덕영 시장은 “많은 분이 우이령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양주의 대표 절경지인 오봉산이 보이는 우이령길에서 양주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재 장흥면체육회장은 “우이령의 존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우이령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걷기대회는 우이령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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