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디지털 지도는 누가 지배하는가?’…선경도서관, 김인현 작가 초청 강연 (수원시 제공)



[PEDIEN]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디지털 지도가 가진 가치와 주도권 경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도서관 강당에서 김인현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디지털 지도는 누가 지배하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길 찾기 기능을 넘어 산업 전반과 시민들의 일상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디지털 지도와 공간정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양대학교 도시공학 박사 출신이자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이사, 국제표준화기구 공간정보 기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인현 작가는 '디지털 지도 전쟁', 'ESG 거버넌스 마스터 키', '공간정보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여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기술 발전이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어떻게 증대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디지털 지도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강연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 시대에 디지털 지도와 공간정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공간정보 기술이 우리 삶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를 사유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