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도로명주소 읽는 방법과 조난,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정보들로 채워졌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깊이 있는 이해를 이끌어냈다.
특히, 딱딱하고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과 참여형 수업 방식을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말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소를 정확히 아는 것이 곧 자신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체감했다.
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우편물 배송이나 길 찾기를 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는 매우 중요한 생활 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가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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