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한국수자원공사 서북권지사와 손잡고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일에 맞춰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수돗물 음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K-water의 지원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먹는샘물과 고양시 수돗물의 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돗물 맛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돗물 음용 실태와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5가지 문항의 ‘스티커 설문조사’도 실시된다.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개선점을 모색한다.
캠페인 참여 시민에게는 핸드크림·립밤 세트, 양우산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참여율을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윤광옥 수도시설과장은 “축제 개막일에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고품질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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