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시청



[PEDIEN] 군포시는 사업장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지역 내 사업장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8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운반 및 처리 실적이 없어 영업 상태가 불투명하거나, 폐기물이 방치될 우려가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들 업체의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관리 의무 이행 여부가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군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포시 위생자원과 선삼준 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폐기물처리업체의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사업장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