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306회 1차 정례회 다음달 2일 ‘개회’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2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정례회 일정을 확정,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첫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10월 30일까지 총 29일간 진행된다.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6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본회의는 회기 첫날인 2일, 29일, 30일 등 세 차례 개최되며, 회기 결정, 시정질문, 안건 의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상임위원회는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활동하며, 이 기간 중 13일부터 21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2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후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앞서 의회는 지난 22일 제305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했으며, 본회의 개의 시간 등을 조율한 끝에 최종 집회 공고를 실시했다.

한명훈 의장은 “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안건 심의와 심도 깊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