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도서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이제는 내 편’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이 지역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이제는 내 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생활에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과 경기 AI디지털배움터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혜진, 김보경 강사가 20명의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카메라와 음성을 활용한 생활 정보 검색 △카카오톡을 통한 사진·음성 메시지 전송 및 위치 공유 △스마트폰 저장 공간 및 앱 정리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길 찾기와 버스 도착 정보 확인 △키오스크 주문 실습 △ChatGPT를 활용한 생활 정보 검색 등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실습 시간도 포함된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익히고,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술을 더욱 자신 있게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23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신청 참여’ 메뉴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스마트폰 지참이 필수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