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관리사업 유공” 남양주보건소,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치매 예방과 관리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민간기관들이 정부 포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매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 포상에서 이루어졌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조기 발견 및 진단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치매 관리 사업 민간 부문에서도 A 서울실버단기보호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안심 휴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기관은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 환자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우수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된 정화약국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정화약국은 지역 내 치매 환자를 발견하면 약국 내에서 임시 보호하고, 통합 돌봄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와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전문적인 복약 지도 제공 역시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 예방관리와 치매 안심 환경 구축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