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충북체육고등학교를 찾아 훈련에 매진 중인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체고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육상, 수영, 체조 등 총 14개 종목에 169명의 학생선수를 파견한다. 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전체 학생선수 544명의 약 30%에 달하는 규모다.

윤 교육감은 각 종목별 훈련장을 돌며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세심히 살폈다. 그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전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며 한층 더 성장하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결과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자신의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거듭 당부했다. 충북체고 선수단은 이러한 격려를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