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밴드 엔플라잉이 올가을 새 미니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략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10월 8일, 미니 9집 ‘Still’ 발매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그간 ‘옥탑방’, ‘Blue Moon’, ‘Flashback’ 등 다수의 곡으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믿고 듣는 밴드’, ‘명곡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온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팬과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엔플라잉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음악의 힘을 여러 차례 증명해왔다. 지난해 정규 2집 ‘Everlasting’과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통해 팀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깊게 다져왔다. 이러한 행보는 이번 새 앨범 ‘Still’로 이어질 전망이다.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공연 현장에서부터 확인됐다. 엔플라잉은 앞서 진행된 전국투어 ‘: into REM’ 무대에서 타이틀곡 ‘잔불’과 수록곡 ‘우주먼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잔불’은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작아졌더라도 변함없이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에서 선공개된 ‘잔불’은 잔잔함 속 강렬함을 품은 감성과 오롯이 한글로 쓰인 가사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미 ‘잔불’을 통해 검증된 음악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엔플라잉이 이번 ‘Still’ 앨범으로 또 어떤 명곡들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28일에는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달굴 예정이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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