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존감을 키워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자존감은 함께 자란다 함께 높이는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이라는 주제 아래, 교육 과정은 공감과 다양성 존중, 타인에 대한 감수성 함양, 그리고 자존감 향상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장연희 강사가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장 강사는 부모와 자녀 관계 속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어떻게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나누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 학생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 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다양성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는 교육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려는 기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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