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6일, 청사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단순히 형식적인 의무 교육을 넘어 구성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급이나 직종에 관계없이 청내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터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고은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2시간 동안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나 행동이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상호 간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 방안을 전달했다.
김규수 교육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동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경청하는 자세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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