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의회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그리고 각종 조례안 심의 등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안건들을 다룬다.

정례회 첫날인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정진호 의원은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새로운 미래'를 제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수 의원은 '30년 기다린 제생병원, 이제는 ‘기다려 달라’는 말로는 안 된다'는 주제로 의료 공공성 강화와 신속한 병원 설립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회기 운영을 위한 회기결정의 건 등 2건의 안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3건이 상정되었다.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집행부에서는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포함한 총 9건의 안건이 제출되었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시의회는 2026년도 동두천시의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현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한 잘못 지적에 그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전반을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은 오는 10월 23일 개최되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절차를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