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지난 10월 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제4회 희망다울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열고자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약 1000명이 자리를 채웠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랜 경험과 지혜로 지역사회에서 ‘선배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자긍심과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양주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든든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대양주방산업, 비엠에프, 씨엘컴퍼니, 오앤오스타린넨, 청담235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동참했으며, 매년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온 양주소나무라이온스클럽도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달빛타로, 양주시가족센터,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양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회,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양주시자살예방센터, 양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KH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관 캘리그라피반, 꽃샘캘리그라피, 희망엔딩서포터즈도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최용석 관장은 “희망다울림축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라며, “행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후원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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