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개최한 ‘품 안의 행복, 시월의 콘서트’가 100여 명의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지난 8일 오후 2시,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10월의 풍요로움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2부에서는 현장 연주와 뮤지컬 배우의 감미로운 노래가 어우러진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졌다. 임산부와 태아가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 지역 특성과 임산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