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국원로타리클럽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이어온 협력 체계를 2026년 국원로타리클럽 신임 회장 취임 이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국원로타리클럽은 '충주시 나누면'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신운식 국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 주시는 국원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원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