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서 관광 홍보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난 10월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하여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창원의 다채로운 가을 관광 매력을 알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대표적인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는 창원 관광 캐릭터인 ‘창원관광프렌즈 3종’이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특히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모티브로 제작된 국화비누, 국화차, 국화향수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지역 특색 상품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더불어 창원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이 배부되었고, 창원관광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은 행사에 참여한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관광박람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지속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의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창원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부대개방행사라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창원의 숨겨진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을철 명소를 비롯해 앞으로 창원에서 열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가을 하면 창원’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